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XID/공연 및 행사 (문단 편집) ==== 평가 ==== '''그동안의 [[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|소속사]]에 대한 걱정, 비판, 불신을 한방에 씻어낸 앞으로 다시 없을 ~~것 같은~~ 혜자 이벤트''' '''[[EXID]]도 울리고 [[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|소속사]]도 울리고[* 소속사측도 이벤트 종료 후 팬들에게 이번 이벤트에 대한 만족도를 물어보는 등 그동안 쏟아진 비난이 많이 신경이 쓰인듯 했다. 부사장님의 '애들은 꽃길만 걷고 우리는 칭찬길만 걷자'라는 인스타그램 멘트는 덤. ] [[LEGGO|팬들]]도 울린 대성공 이벤트''' 창단식 소식을 소속사의 공지보다 기사로 먼저 접했다는 설움과 ~~날짜도 더 늦은~~ 대만 팬미팅보다 더 늦은 상세 공지, 여느때와 다름없는 팬 중심[* EXID 멤버들이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무대위로 불러 그 팬을 중심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을 말함.], 능력자 중심의 이벤트 예고와 늦은 개최 시간 등 수많은 걱정과 비판을 받으며 시작된 행사였지만, 이벤트 기획의 외주화,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[[김신영|전문 MC]]의 투입과 그로 인한 매끈하고 재미있는 이벤트 진행, 특정 팬층에 집중되지 않은 화끈한 선물 배분, 그리고 모두가 기대했던 [[STREET]] 앨범 수록곡 "Cream"과 "여름, 가을, 겨울, 봄" 무대 투입 등 수많은 혜자 요소가 속속 공개되면서 결국 '''EXID 역사상 최고의, 그리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혜자 이벤트'''라는 평가와 함께 종료되었다. 사전 촬영금지 공지 및 현장에서의 강력한 단속을 통해 팬들이 온전히 공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도 플러스 요인. 단지 어쩔 수 없는 사정[* 소속사측도 토요일로 하거나 일요일이라도 시간을 더 앞으로 당기고 싶었으나 토크와 공연이 가능한 장비, 그리고 1000석 이상의 규모 등 많은 조건들을 만족하는 행사장이 적었고, 그마저도 사전에 이미 예약이 있거나 하여 부득이하게 일요일 저녁으로 했다고 한다.]으로 인해 행사가 일요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되어, 많은 지방 레고나 월요일에 일이 있는 레고들이 오지 못하게 된 점과 왔던 지방레고 역시 대중교통 시간[* 특히 기차를 타고 내려가는 레고들은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서울역(연세대와 15분거리)의 기차 막차 시간이 11시 (부산행 KTX) 였는데 앵콜곡인 여름, 가을, 겨울, 봄 무대와 하이터치회보다 순서가 앞인 [[위아래(EXID)|위아래]]가 끝났을 때가 10시 30분이었다(...). 서울교통상황 특성상 여유 있게 가야한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였다고 보면 된다.] 때문에 중간에 자리를 뜬 사람이 많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